안내
Kautm 스케줄
2024.05
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기술가치실현, 대학과 기업이 함께합니다.
> TLO소식 >
영남협의회 잘 마치고...
-
- 작성자
- 손영욱
-
- 작성일
- 2005-10-29 12:38:24
-
- 조회수
- 1737
지금은 부산대 입니다.
어제 협의회에는
영남대 포항공대 경북대 부산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대 인제대 등 8개 대학과
경북, 대구, 포항 등 3개 TP 에서 참여했습니다.
열띤 토론과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구요...
앞으로 논의수준을 더욱 높이기로 하였지요..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던 듯...
연이은 식사와 술자리에서..
영남지역 실무자 간의 조직을 만든다고 합니다.ㅋㅋㅋ
조만간 자체 공지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카우텀 홈피에...각 지역 소모임들을 위한
게시판을 열어드릴 생각입니다.
경산에서 일박하고 지금은 부산대 기술사업부에
들렸습니다.... 멋찐 기념품도 주시고...
아주 좋습니다....
그럼, 주말 잘들 보내시길...
-
- 박기호 2005-10-31 09:05:56
-
지역별 소모임이라 함은 어떠한 목적인지요.
암튼 영남지역은 좋켔어요. 모이라면 모이고, 마시자하면 마시고..
영남지역 실무자간의 조직(?).......조직이 발전하여 조폭(?)이 되는거 아녀?...
부럽습니다.
-
- 윤상호 2005-10-31 09:30:00
-
저희 소모임 이름을 잠정적으로 두목회(?)로 정했습니다.^^
매달 두번째 목요일에 만나는 모임으로 말이죠....ㅋㅋㅋ
하지만 두목회와 관계없는 분들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날짜는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서요.
-
- 윤상호 2005-10-31 09:34:21
-
-
- 김성근 2005-10-31 10:23:32
-
ㅋㅋㅋ.두목회..
두번째 두목회 모임을 조만간에..동아대에서 함 마련할가 싶은데..ㅋㅋㅋ
-
- 박성진 2005-10-31 10:34:13
-
영남권 두번째 모임은 동아대 김성근샘이 추진합니다.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터놓고 이바구 해봅시다.
사업종료후 각 대학의 센터 존속여부와 향후 추진계획이 있는지와 자체적으로 센터를 구축한 대학의 현황 등등..
그리고 산자부에서 TP를 끼고 도니...TP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각 대학 : TP가 아닌...지역대학협의회 : TP 가 되도록 말이죠.!!!
-
- 권지영 2005-10-31 10:42:02
-
KTX도 잘 타보고, 회의도 잘 마치고, 밥도 잘 먹고 올라왔습니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영남지역 모임이 계속된다니..함 큰맘먹고 갈 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회의를 준비해주신 현영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역쉬..내공 만땅 그녀 현영샘...
회의 내용은 회의록으로 알려드리지요..
-
- 김동준 2005-10-31 12:18:26
-
두목회도 만들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밤늦게 먼저 내려와서 좀 서운했지만, 많은 내용의 토론이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준 영남대학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스카이라운지의 생과일 주스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내려오면서 부경대 김명관 팀장은 운전하고 저는 잠을 자서 미안하네요...
다음 기회에 제가 한번 모시죠...
카우텀 모임에만 가면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리고 재미도 있고, 참 이런곳이 다 있나 싶어요...
-
- 이현영 2005-10-31 15:01:06
-
샘들.. 모두모두 참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스카이 라운지는 저도 첨 가봐서..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박성진샘... 참가자 명단에 사인을 안하고 가셨어요... 제가. 급조했습니다. 이해하시죠??
-
- 박성진 2005-10-31 16:45:52
-
넹 ^^* 늦게 도착해서 서둘러 들어간다는게...미처 하질 않았네요. 죄송해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스카이라운지...감동이었습니다..
-
- 김성근 2005-11-01 19:53:01
-
지금...구성중입니다..
이번..동아대는...좀더 실무자 모임을 할까..생각중임다..
TP분들과도 많은 이야길 했는데..역시나 많은 차이점이 있는것 같네요..
솔직히..쉽게 좁혀질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대학에서..먼저 손을 좀더 내밀어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
- 이전 글
- 영남지역으로 내려갑니다.
- 다음 글
-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