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항주 를 거쳐 상해로 왔슴다. 북경에서는 북경대와 청화대 항주에서는 절강대 상해에서는 복단대를 방문하였지요.. 주제가 대학 산학협력 시스템인지라 기술이전에 포커스를 두지는 못했지만.. 중국이 왜 교판기업 중심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군요.. 중요한 사실하나는. 최근 중국도 100% 교판출자기업은 자제하고 연구성과물을 기술출자하는 방식으로 민간과 합작회사를 만드는 것을 선호 하는 듯.. 한 중 일 삼국이 결국에는 기술이전과 기술출자로 통일 될 듯 합니다.... 게시판 글들은 읽어보니.. 눈물이 날 만큼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카우텀 멤버 전원을 델구 와서 중국땅을 헤집고 다니면 참 재미 있을 듯... 그럼 건강하십시요.. 카우텀 중국 특파원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