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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영남권 실무자 회의록

  • 작성자
    김성근
  • 작성일
    2005-11-14 10:21:25
  • 조회수
    1778
먼저 영남권에선 영남대에 이어 경남대, 동아대 주최로 동의대의 장소협찬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는 정말 건전하게 T.G.I.F에서 이루어 졌으면, 두목회 정기총회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ㅋㅋㅋ 항상 그렇듯이 많은 이야기가 논의 되었으며,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기술이전계약서, 연구계약서등 공통된 양식의 확립 - 각 대학별로 세부내용은 상황에 맞게 쓰되, 지재권의 권리 및 상용화시 인센티브 등의 규정은 어느정도 정해져야 함. 서울대의 관련 계약서를 기초로 하되 의견수렴이 필요 - 특히 산학연컨소시엄 및 정부과제중 지분만큼 공동소유를 한다는 규정은 대학의 경우 자가실시를 하지 않는점에 비추어 보면 불공평한 점이 있음. 이를 보완할것을 의견수렴후 관련 기관에 요청 - 공동연구의 경우 서울대의 경우 (특허실시에 대한 보상)규정중 연구비 총액의 50~150를 지급한다고 명시함....벤치마킹의 좋은 사례일듯.. 2) 지역대학간의 협의체의 구성- 영남권대학 지역협희회(가칭) - 각 대학간에 업무협약을 통해서 일차적으로 공동 외부 마케팅 인력을 이용하여 휴먼특허를 시작으로 적극적 기술이전마케팅의 구사 - 지역 기업체 출신 기술인력 Pool(기술이전 코디네티어)을 구성하여 적극 활용(기존의 TP의 기술거래위원과 차별하여 전,현직 기업 기술인력으로 구성) 3) 인센티브규정의 재정비 - 영남권의 경우 동아대, 영남대, 부경대, 부산대가 어느정도의 인센티브 규정을 가지고 있슴.   이런 규정의 홍보와 지급사례를 적극적으로 타 대학으로 홍보하여 미제정된 학교에 동기부여를 시킴   규정을 보완, 수정할려는 대학은 적극 활용하여야 함. -  타대학 및 내,외부 누구라도 기술이전에 기여했을시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동기부여를 확대시킴 - 공감 하시는 분도 계실것이며 그렇치 않은 분도 계실겁니다. 이런 작은것부터 저희 들끼라도 많은 의견수렴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합니다...
  • 박성진 2005-11-14 13:29:46
    11월 10일입니다. ^^*
  • 김성근 2005-11-14 13:41:04
    넵^^
  • 김동준 2005-11-16 10:46:07
    성근샘 동의대 장소협찬은 좀 그렇다...
    후원으로라도 넣어주라...
    넘 했다.. 장소협찬.. 우리학교가 민속촌이가....
  • 박성진 2005-11-17 09:11:17
    ㅋㅋ 의상협찬 해주는 학교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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