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Kautm 스케줄
2024.05

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기술가치실현, 대학과 기업이 함께합니다.

> TLO소식 >

화창한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 작성자
    錢아영
  • 작성일
    2005-08-29 10:54:08
  • 조회수
    1820
지난 주 금요일 모두들 무사 귀가 하셨나요..emoticon_01 특히..새벽에 KTX 를 타신 선생님들께서는 무사 귀환 하셨는지..^^ 인사 못드리고 사라져서 죄송합니다.emoticon_05 화창한 주말엔 잘 보내셨나요? 저는 루루가 아파서 지난주부터 계속 잠을 설치구.. 어제 오전내내 울었더니.. 급기야 오늘은 눈이 퉁퉁부어 안경쓰고 출근했습니다..emoticon_15 팀장님과 고샘, 영옥언니가 대구로 가셔서 현재 사무실에 5명뿐인 관계로 허전하네요..emoticon_11 즐겁게 한 주 시작하셨나요? emoticon_01 그럼..행복한 한 주 되세요~emoticon_12 피곤하게 시작한 한주라도.. emoticon_11 <-이렇게 웃으면 행복한 한주가 될거에요~emoticon_12
  • 권지영 2005-08-29 12:00:20
    샘 안좋아 보였었는데..목은 좀 괘안나요?
    루루가 계속 아파서 어떻해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세바 델꾸 위문 공연이라도 갈까요?
  • 錢아영 2005-08-29 16:02:14
    ^^ 그렇담 저야 환영이죠..
    루루가 많이 아프네요..어제는 탈진으로 쓰러져서 어제 오늘, 밤에만 데려오구 낮에는 계속 병원에 있어요..
    기침두 심해져서..폐렴으로 진행된 것 같단 말씀두 하시구..걱정이 많아요..
    루루가 절 닮아서 잘 아픈가봐요..
    제 목은 약해서..ㅡㅡ: 가끔씩 그렇게 기침을 한답니다..
    하지만 상쾌한 공기를 마시거나 푹 자면 괜찮아 지기도 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루가 건강해지면..보여드릴게요..
    작아서 제 작은 가방에두 쏙 들어간답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 김동준 2005-08-30 18:53:40
    새벽 KTX타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현상범이 가는 날까지 저에게 폭탄주를 먹이는 바람에 술병이 나서 3일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
    고대 지룡샘하고 성근샘만 아는 일(?)까지 저지르고....
    새벽엔 꼭 우리집인양 사무실에서 영보샘, 미경샘, 제나샘, 경아샘, 세바엄마,(또 있었나?) 한테 주절주절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만 새벽에 즐거웠나봐요....
    끝까지 웃어주신 샘들에게 감사합니다.
    근데 아영샘 루루가 누구예요?
    암튼 아영샘도 아프고 루루도 아팠는가본데, 몸조심하세요..
    담에 만날땐 조금만 먹고, 조금만 떠들고, 조금만 놀아야 겠어요...
  • 전미경 2005-08-30 21:42:04
    아영샘 루루 정말 보고 싶네여.빨리 나아지기를 기도 할게여..글고 동준샘...저도 정말 즐거웠슴다..오랜만에 동준샘의 깜찍한 노래방 모션을 보니..생활의 활력이 느껴지더라고여..글고 천년약속...이번 중소기업혁신대전 때 아리따운 도우미까지 대동했던데..여전히 인기 짱이더라고여...대박나길^^
  • 錢아영 2005-08-31 12:55:09
    루루는 제 딸입니다..^^
    이제 태어난지 85일 쯤 되는..담에..건강해지면 사진 올리도록 할게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Comment

작성자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