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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O소식 >

조금은 나른하거나 조금은 지칠때

  • 작성자
    권지영
  • 작성일
    2005-05-24 11:29:32
  • 조회수
    2354
우연히 동물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예전에 카우텀 게시판에 이러한 내용들이 많이 올라서 심심하고 지칠때 많이 해보곤 했었는데 그때 기분으로 함 올립니다. 예전에 한번 해봤던 것 같은데 다시보니 재미있습니다. http://www.loveyou.pe.kr/character/ 저는 정열적인 흑표범이랍니다.emoticon_05 뛰어난 감각, 멋쟁이 체면이나 프라이드, 입장에 집착한다. 항상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스마트해지고 싶어한다. 새로운 것을 아주 좋아한다. 신경을 써주면 기분 좋아한다. 작은 친절을 중시한다. 언제까지라도 현역이고 싶어한다. 공격적이지만 쉽게 단념한다. 정의감이 강하다. 비판정신이 강하다. 희로애락이 얼굴이나 태도에 잘 드러난다. 상처받기 쉽다. 장애나 난관에 부딪히면 도망가려 한다. 검은색을 좋아한다. 최고의 파트너는 방랑하는 늑대, 최악의 파트너는 느긋한 호랑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쬐끔은 틀린것 같기도하고... 섹시한 흑표범이라 불러달라고 했더니만 수식어는 다 어디로가고 암표범이라네요 ^^; 어떤 타입의 동물이신지요?
  • 손영욱 2005-05-24 11:40:03
    겸손한 흑표범 한마리 찾습니다...연락바람!
    우두머리 코끼리..ㅋㅋ
    ===============================
    보스의 기질
    풍채가 좋은 강건한 몸과 풍모를 지닌 솔직하고 한결같은 사람. 자기에게 주어진 일은 철야를 해서라도 반드시 마친다. 다소 착실하고 밝으며 붙임성도 있어 남들에게 사랑받는다.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솔직한 반면 책임감 없는 사람에게는 엄격하다. 태만을 싫어하여 열심히 분발하는 것이 인생의 의의라고 생각하는 노력지향형. 자신에게 엄격하여 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데 비해 타인에게도 똑같은 것만을 바란다. 보스 기질을 갖고 있지만 조직보다는 자유롭고 독집적인 면이 강하다. 한가지 일을 깊이 파고들기 때문에 의사나 예술가 등의 전문직이 어울린다. 실력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며 큰 발자취를 남기는 사람이 된다. 주위와의 협조가 성공의 열쇠.
  • 미나리 2005-05-24 11:51:22
    전 나를 사랑한 원숭이네요 쿄쿄쿄 ^-^

    밝고 애교가 있으며 사교성이 좋음
    외면적으로는 언제나 밝고 애교가 있으며 사교성이 좋은 여성. 활동적이고 사소한 곳에까지 신경을 쓴다. 친절하며 남을 보살피는 일이 고통스럽지 않으므로 사람들이 의지한다. 정서적인 분위기나 여자다운 성적 매력은 별로 없으며 확실히 결론지어 생각하는 성격. 모험은 하지 않는 견실파로 기복이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보좌역으로 남 뒤에서 도와 성장시켜 나가는 수완은 훌륭하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노력가이므로 한번 시작하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관철한다. 좋아하는 남성은 모던한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밝고 외모가 준수한 타입. 겉모습에 미혹되어 진짜 좋은 남성을 놓칠 우려도 있으니 주의 할것. 상대의 인간성을 꿰뚫어보는 눈을 갖도록 노력한다


    최고의 파트너
    대기만성형 너구리... 찾습니다 (*__)

    최악의 파트너
    정직한 아기사슴입니다. ㅎㅎㅎㅎㅎ
  • 박성진 2005-05-24 18:59:46
    ㅋㅋ 저는 감정이 풍부한 흑표범이라네요....^^*
    이상을 추구하는 순수함
    남을 대하는 태도는 부드럽지만 약간 선이 가늘어 현실감이 없는 느낌을 가진 사람. 낯가림을 하므로 첫 대면의 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는 일이 서투름. 겉으로 보기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파워로 명성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 끈기는 없지만 머리 회전은 빠르고 사물의 처리도 재빨리 손을 써 나간다. 마음 안에서는 언제나 아주 젊은 이상을 추구하는 순수함이 있다. 인정에 약해 타인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으므로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다. 한 번 갈피를 잡지 못하면 우유부단하게 되어 자신 있는 결단이나 행동을 할 수 없다.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 자신의 나쁜 점은 나쁜 점이라고 인정해 나간다. 희망을 지녀 향상발전적으로 노력하므로 주위의 공감이나 신망을 얻는다. 장기적인 사업이나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도중에서 도망쳐버리는 일이 있다. 정서성과 예술적인 감수성을 무기로 전문적인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한 가지 큰 이상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으로 성공을 바랄 수 있다.

    최고의 파트너는 마음 여린 사자입니다.
  • 박기호 2005-05-25 09:11:31
    투지만만한 양이라네요
    겸손하며 예리한 직감과 통찰력, 터프한 근성의 소유자
    고독을 싫어하여 집단 안에서 지내는 것에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 개성적인 생활방식을 지니기보다는 평균적인 생활방식을 선호한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겸손하고 예리한 직감과 통찰력으로 상대의 심리를 꿰뚫으며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가는 임기응변을 터득하고 있다. 무엇에나 박식하며 무언가 달으면 하나하나 정보를 제공해준다. 특히 세상의 움직임에 민감하여 교류의 기회에는 얼굴을 잘 내민다. 겉으로 보기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터프함을 지니고 있다. 명석한 두뇌와 분석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결론을 시간의 흐름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무언가 일을 시작할때에는 책임을 질 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승부욕이 강하여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신념으로 큰 사업을 성공시킨다. 재물 운을 지니고 있으므로 가업을 이어 사업가가 되는 일도 많다.
    최고의 파트너는 기분파 원숭이이고, 최악의 파트너는 부지런한 코알라입니다.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
  • 전미경 2005-05-25 09:34:55
    저는 인정 많은 너구리라고 하네염^^

    한국 여성의 전형적인 이미지
    차분한 태도로 한국 여성의 전형같은 인상을 준다. 분쟁의 중재에 들어가면 분위기를 부르럽게 만들어 마찰을 줄여준다. 사물에 대해 그다지 깊게 생각하자 않으며 주위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목적이 정해진 때의 집중력은 뛰어나 끝까지 수행하는 능력이 있다. 실생활에서는 활동적이며 섬세하게 보여도 의외로 무디며 근성도 있다. 관찰력이 우수하며 세상을 능숙하게 헤엄져 나가는 처세술도 뛰어나다. 어떤 일을 해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리는 일이 가능하다. 남성과의 관계에서도 지배 당하고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조종하는 타입. 좋아하는 남성은 자기 일에 정열을 기울여 독자적인 길을 걸어 가는 사람. 젊을때는 사랑에 얽매이기보다 일에 집중하는 쪽에 매력을 느낀다. 사랑을 하면 격력하게 남성에게 대시하므로 공격적으로 나갈 때 성공률이 높아진다. 반면에 가정을 가지면 가족에게 헌신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 엄윤미 2005-05-25 09:54:32
    우와~ 재밌다..
    저는 의지강한 아기사슴이랍니다~ ㅋㅋ

    맹렬한 투쟁심
    얌전하고 차분한 말씨가 장점이며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여성. 얌전한 인상으로 친해지면 귀여운 자기고집이 나오게 된다. 언제나 애정을 받고 싶어한다. 인생을 성공시키기 위한 맹렬한 투쟁심을 지니고 있다. 몸가짐이나 동작은 느긋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도 느리다. 세간의 평판에는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으로 소문에 민감하다. 흥미로운 운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므로 취미가 본업이 되기도 한다. 소극적이어도 생각이 미치면 주위에서 추대하여 리더가 되는 타입. 좋아하는 남성은 섬세하고 안정감을 주는 활동적인 사람. 사랑의 시작은 조용하며 어떤 한계를 넘으면 한순간에 불타오르는 타입. 결혼 후에는 남편을 정신적으로 전력을 다해 후원하는 좋은 아내가 된다.
  • 고병기 2005-05-25 10:57:08
    최악의 파트너 코끼리 찾습니다.
  • 손영욱 2005-05-25 12:03:23
    신기하다...카우텀 인원을 볼때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분석이다.
    어떻게 생일과 남녀 구분만으로 이럴수가... 이해가 안된다...놀라울 뿐..
    병기 원숭이..앞으로 말 잘 들어라..밟히지 않으려면...ㅋㅋ
  • 임경수 2005-05-25 14:52:35

    저는 기분파 원숭이라네요...

    개성적인 미인, 산뜻한 매력, 머리가 좋음
    외관적으로는 개성적인 미인. 항상 활동적인 인상으로 분위기도 산뜻하여 매력있는 사람. 사교성도 있어 자상한 성격이지만 신경 과민인 구석이 있다. 다소 덜렁대는 면도 있지만 머리가 좋아 이해력이 빠르다. 현실에 구애되지 않고 꿈을 추구하는 힘이 있다. 자연히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것과 같은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또한 독립정신이 왕성하여 가정에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한다. 좋아하는 남성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척척 일을 해치울 것 같은 사람. 연애는 공상적인 면이 있어 일생동안 소녀 같은 꿈을 지니고 살게 된다. 당신의 경우는 가끔 떼를 쓰는 정도가 딱 좋을 터. 결혼 후에는 일을 가지면서 가정에 힘쓰는 것이 행복하다.

    참말로 잼나네용~~
  • 임경수 2005-05-25 15:03:21
    안타깝게도 박성진샘과는 최악이고, 박기호선생님은 저의 최상의 파트너이시네요...
    어쩐지 첫느낌부터 달랐어용~~헤헤헤
  • 엄윤미 2005-05-25 16:13:41
    저두 최상의 파트너 찾고싶습니다.. 비상하는 페가수스.. 어디 안계십니까..?? ㅋㅋ
  • 권지영 2005-05-25 17:20:40
    아무래도 사랑의 작대기를 함 해야할듯 합니다.
    카우텀 내에서 최상의 파트너를 찾아주면 네트워크 구축에 매우 유익하리라 봅니다.
    워크샵때에도 같은 방 혹은 같은 조로 편성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듯
    최상의 파트너를 올려주세요. 찾아드립니다.
    한양대에서는 김경민 샘과 이민아 샘이 서로 최상의 파트너 입니다.^^
  • 이인희 2005-05-25 17:43:02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군요 나도 한번... 심심풀이로...
    통솔력 있는 사자.....
    온화하고 겸허,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온화하고 겸허, 예의바르며 시원시원한 말씨가 특징인 사람. 꾸밈은 없으나 신경질적이며 그다지 자신의 의지나 감정을 나타내지 않는다. 일단 수동적으로 남의 의견을 듣지만 내심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친척에게는 엄격하게 하는 것이 애정이라 생각하고 있다. 서정 풍부하고 감성이 뛰어나 인간보다도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착실할 뿐 아니라 경계심도 강해 새로운 일에는 간단히 덤벼들지 않는다. 공평한 태도로 부하를 대해 일의 성과나 책임 소재 등은 애매하게 하지 않는다. 남으로부터의 지도는 싫어하므로 어느 정도 자유가 있는 조직 쪽이 실력을 나타낼 수 있다. 일단 손을 댄 일은 냉정하게 확실히 처리하는 장인기질의 완벽주의자. 야심이 없고 세속적인 대응이 약한 면도 있어 정치적 교섭이나 책략에는 약하다. 정신적인 면을 충실히 하여 자신감을 가지는 것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 나갈수 있다.
  • 김성근 2005-05-26 07:56:35
    정열적인 흑표범입니다..ㅋㅋㅋㅋ
    어라.....꼭 일치하는것 같네요..
    소탈함, 높은 프라이드
    친해지기 쉬운 소탈함을 지녀 태도가 겸손하고 누구에게든 마음을 열수 있는 사람. 자신의 의견은 정직하게 전하지만 위압적인 인상은 주지 않는다. 사람을 설득하는 수완이 뛰어나고 자부심이 강하며 최고를 목표로 하는 마음이 있다. 순응하는 성격이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기분파인 면이 있다. 사전 교섭을 한다든지 책략을 짜는 일에는 서투르며 성실하고 정직한 노력을 재산으로 삼는다. 일상생활에서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있다. 직감적인 재치로 주위와 협조하면서 서서히 아군을 늘려나간다.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도 초조해 하지 않고 유머를 잊지 않는 그릇이 큰 사람. 감정의 기복이 일의 성패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다. 개업 의사나 컴퓨터 관련 직업이 어울리며 남을 잘 돌보는 기질을 발휘하면 만사가 잘 진행되어 나간다.

    아울러...방랑하는 늑대를 찾고 있습니다........전화주이소...
  • 미나리 2005-05-26 10:58:45
    정말 다들 신기합니다^^

    카우텀내에선...거의 다 맞는듯...이인희 쌤도 그러하시고..성근쌤도..경수쌤도..ㅎㅎㅎ

    어..희한하네`~~~~~~~~~~ ㅎㅎ
  • 김지룡 2005-05-26 16:24:21
    저는 유 품위있는 치타 여유
    들떠있는 원숭이 어디 없으신감유 ?

    소탈하며 사교성이 좋아 누구라도 친밀해질수 있는 쾌활하고 개방적인 사람. 상대의 기분을 재빨리 읽어 신경 쓰지 않도록 뱌려한다. 소년 같은 순수함이 미워할수 없는 성품을 만들어 상사와 남들에게 사랑받는다. 내면적으로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경쟁심도 강해 사람의 좋고 싫음이 확실하다. 인정이 있으면서도 남의 약점도 잘 알고 있다. 통찰력보다 직감으로 반응하므로 지레짐작을 하는 덜렁이 같은 경향도 있다. 돌연한 재치로 남들이 흉내 낼수 없는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뒤로 물러서지 않는 끈기를 보이기도 한다. 독특한 사교성이있으므로 영업직에는 특히 잘 맞는다. 직업을 자주 바꾸지 않고 꾸준히 몰두하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수 있다. 마음을 허락할수 있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서는 언제나 성실하게 대하는 것을 잊지 말것.


  • 김지룡 2005-05-26 16:27:41
    딴건 몰라도 영업직에 해당한다는 멘트가 저에게는 환상입니다.
    앞으로 학실한 기술영업 전문가를 꿈꿔도 되겠습니다.
    딴건 몰라도 나중에 회사만들면 <활동적인 코알라>는 배제해야겠습니다. ^^
    그런데 여기 분위기.........완전히 동물농장이네요......
  • 권지영 2005-05-27 09:13:27
    김성근 샘이 저와 같은 과(정열적인 흑표범이시네요) 같이 방랑하는 늑대를 찾아 보시렵니까?
    김지룡샘과 고병기 샘이 최고의 파트너이시네요. 품위있는 치타와 들떠있는 원숭이. 이번 워크샵때 같은 조로 편성하겠습니다.
  • 제나 2005-05-27 09:56:57
    <귀여운 코알라>

    로맨틱한 이상의 소유자
    언뜻 보기에 얌전한 인상을 주는 사람. 청순함과 가련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여성. 산뜻한 느낌으로 솔직하지만 표현이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머리 회전이 빠르고 상대의 심리를 읽는 예리한 면도 있다. 사색에 잠기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 타입의 특징. 지극히 의지가 강하여 로맨틱한 이상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시켜 나간다. ~

    대기만성형 너구리~~~물러가라~~~!!
  • 임경수 2005-05-27 11:57:10
    진짜 다 맞는거 같네용...민아샘 이거 꿈에서 본거 같지 않아요?
    어..희한하네~~
  • 김승철 2005-05-31 15:17:14
    배려깊은 흑표범이라...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이 많다는 부분이 젤루 맘에 든다. ㅎㅎ

    정의감,순수함,성심성
    밝고 느긋한 성격으로 사람을 끌어당겨 인맥을 형성해나가는 사람. 타인이 자신에게 호의를 가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낙천적인 사고의 소유자. 스스로 괴짜라고 자각하고 있으며 그것을 장점이라 생각한다. 올바르지 않은 것을 아주 싫어하는 정의감과 순수함이 있어 성심성의껏 남을 위해 애쓴다. 통찰력은 부족하지만 대체로 의논을 하여 자신의 페이스를 만들어간다.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지니고 있지만 마무리가 조금 부족하다. 예술적인 센스가 풍부해 아티스트로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이 많다. 공상가인 면이 있어 불가능할 정도의 이상을 지니고 노력하는 순진무구한 사람. 일에 있어서는 왕성한 독립심과 상승해가는 운기를 지녔을 뿐 아니라 타고난 노력형. 아이디어를 살리는 광고 등의 일을 홀로 처리하는 것이 어울린다. 재물 운을 타고나 주위와의 균형을 취하면 성공하는 운세
  • 이현영 2005-05-31 16:09:31
    나도 우두머리 코끼리.. 겸손한 흑표범은 아무도 없나요??

    봉사정신 투철
    꾸밈이 없으며 남자 이상의 굳건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한 기질의 여성. 상당한 행동력이 있어 일을 열심히 하며 결과도 좋다. 아주 봉사적이며 그것이 곧 자신의 기쁨이 되는 사람. 장점은 단기간에 남의 이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착실한 행동이 주위의 신뢰를 ㄹ얻어 최종적으로는 인정받는다는 점이다. 직업면에서는 모든 것을 명쾌하게 결론짓는 합리성이 있어 결단도 빠르다. 취미가 많으므로 휴일에도 정력적으로 움직인다. 좋아하는 남성은 세속을 초월하여 자신의 길을 가는 개성적이며 터프한 사람. 무엇이든 스스로 시원시원한 결정을 하고 싶은 편이므로 결혼을 해도 남편을 리드한다. 같은 취미를 통해 만나 진지한 만남으로 연결되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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