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소가 넘 이상해서 불편하셨죠.(설문지의 대다수가 장소 불만족 이라고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뭔가 정신없이 후다닥 지나간 느낌입니다.(그날 이 안올것 같더니 이미 지나가버렸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집에 가서 누워있으니 천장에는 이번 행사때 잘못된 것들이 가득 채워지더라구요 에구구... 바쁘신 와중에도 일찍 오셔서 도와주신 고병기샘, 전미경샘, 박성진샘, 김성근샘, 박효정샘, 김경민샘, 전아영 샘 그리고 협의회 가족는 아니지만 일부러 오셔서 도와주신 한양대 신이식 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울분, 처절, 짜증을 온몸으로 받아주시는 손영욱 팀장님게도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제옆에서 저의 투덜을 웃음으로 넘겨주는   ' 민아샘 고마워!!!!!!emoticon_11 야호~~~~~ 끝났다. 결과보고서 완성되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