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사업과 관련하여 21세기 새마을 운동을 펼친지 얼마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임시 TF 팀 운영하겠다고, 강원도에서 만난지 어제 같은데 계절이 많이 바뀐것도 같고, 나이도 한살 더 먹은거 같은데 정신 연령을 계속 낮아지고 있어 문제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던 분들께 박수와 사랑을 전하며, 처음 우리가 이야기 한것과 같이, 우리대학들의 올바른 홍보내용을 백서를 통해 전달하고, 어느 과학기술 모임보다 서로를 아끼며 노력해 왔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 NTB망에 데이터를 내린일도 추억이 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대학들 마다, 국가 NTB에 DB홍보도 열심히 하고, 또 대학간 통합 DB 부문, 기술마케팅 등등 열심히 하시는 그런 모습을 통해, 우리의 노력이 국가 발전에 자그마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4월 29일 수고한 여러분들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시간내 주십시요....다시한번 이번 TF 팀 운영과 관련하여 고생해 주신 분들께 제가 술 한잔씩 따라 드리겠습니다... 내일 같이 서로 믿고 노력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05년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업무의 개척자가 아닌 선봉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