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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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사하고 이래저래 적응도 하고 분위기를 파악하다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안덕준 팀장님과 함께 "산학협력중개센터" 업무를 맡고 있는 "최경하"입니다.
이 분야에서 나름 적지 않은 햇수동안 발 담그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TLO 분들을 다양하게 만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회가 닿아 KAUTM 식구가 되어
대학 TLO, 그리고 LINC와 좀 더 가깝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잘 모르는 TLO 분들도 많고, 업무도 하나하나 세팅하고 있다보니
신입 아닌 신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안덕준 팀장님을 비롯한 KAUTM 식구들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KAUTM !!!(김도곤 팀장님 댓글 발췌, 기분 좋은 말입니다^^)' 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KAUTM' 뒤에는 대학의 산학협력이 든든하게 뒷받침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 역량이지만 TLO와 LINC에 보탬이 되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첫 인사라 조금 딱딱했지만 만나 뵙게 되면 푸근~한(?) 인상 보여 드리겠습니다~*^^*
멋진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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