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어제는 카우텀 두돌의 전야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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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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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7-22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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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92
먼 길 오셨는데 제대로 대접도 못하고 너무 미안하네요^^ 그나저나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전 아직도 머리가 띵하네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취해버린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네용..
두돌이라....카우텀의 출발은 제가 이일을 하기 시작한 시점과 비슷하네요... 저도 이제 두살이네요 카우텀에서는^^
암튼 축하하구요...
그리고 역시 오리고기는 먹으면 몸은 뒤뚱뒤뚱하는 것 같구, 때론 꽥꽥(? ^^) 도 하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더 멋진 곳으로 안내할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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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2005-07-22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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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메뉴는 오리였구나..
명수샘..무지 안타깝습니다....역삼동까지 가서도 못만나고 KTX에 몸을 실어야 하는 나의 맘을....누가 알겠습니까...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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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7-22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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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난 올줄 알고.....기다릴꺼에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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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7-22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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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더 멋진곳이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