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남대학교 최봉근입니다. 한남대학교는 10%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제대학교는 3%입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0%입니다..

한양대TLO 안덕준입니다. 저희대학의 경우 규정상으로 기술이전기여자에게 20%를 줄 수 있다고 되어있는건 사실이지만, 대체로 교수님이 업체를 물고 오는 건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그 20%를 발명자 보상(20%+40%=60%)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TLO에서 마케팅한 건들이 이전되면 외부중개기관 수임료와 내부인력인센티브로 쓰이겠지요. 현재 내부인센티브 세부기준을 고민하고 있으나 이제 막 논의가 시작된 정도입니다. 올해 말 정도면 받을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일단 열심히 팔아서 파이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아대학교 현재
1억이하(총액의2%)
1억초과시(1억까지 2%. 초과분 1%)

동아대학교 개정(2007년도)
1억이하(총액의 3~5% - 기여도는 기술이전센터 소장이 정한다)
1억초과시(1억까지 3~5%, 초과분 2%)

작년 11월 개정안 상정하여
지금 기술이전센터 운영위원회, 산학협력단 운영위원회 통과했고
학교 기획과로 넘어가기 전단계에 있습니다.
통과되면 2007년도부터는 소급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아마도^^)

남은희샘 훌륭하군요..인센티브 총액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우리대학은 팀원이 많아서 내부에서 어케 분배할지가 기준을 만들기 어려운 문제가 남아 있어서요. 구체화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혹시 내부 분배 문제에 대한 기준도 정하신게 있음 정보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내부분배자에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기술기여자 당사자에게만 성과급이 나갔고, 기여자가 소개에 소개를 해서 2-3명이 될 경우
전원을 기여자로 기안을 모두 올려놓은 건은 하나 있습니다만,
아직 지출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번에 몇개대학에 전화상으로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생각한건데
기술이전 기여자 인센티브가 동아대를 비롯해 일부 대학들이
기여당사자에게만 지급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기술이이전은 직접적인 영업을 하는 사람도 중요한 역할이지만
특허관리자 및 여러분들의 노력이 분명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비율은 다르게 하더라도 중아대학교처럼
업무담당자들이 다 같이 배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규정상에 명확하게 명시를 해야합니다.
'준다'라는 명확한 문구가 없으면 늘... 지출당시 문제를 야기합니다.
'줄 수 있다'라는 문구를 '안주겠다'라고 해석하는 분들도 의외로 계시더라구요.

저도 규정을 개정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낀거지만... 돈 주는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두리뭉실이 아니라 준다라고 분명하게 명시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주희샘..조사 완료되면...정리해서...정회원 자료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넹.^^ 타 대학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여...없는 대학도 개정중인 대학도......참고로 호서대는

'대학:발명자=40%:60% 이며 기술료 수익금 일천만원 이상시 대학지분에서 5%를 기술이전 기여자에게 배분한다'라고 개정할 예정입니다.

충남대 0%입니다.

인천대는 10%이내 입니다. 여기서 이내가 중요합니다.

전북대는 총액의 3%이내이며, 연봉의 상한을 넘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