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그리고 전라도 말로 폭폭합니다.
원광대학교 박기호입니다.
9월 16일 기술이전설명회를 하려고 교수님 몇분과 구두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
날짜가 잡히고 행사일정표를 보여드리고 교수님의 설명회원고와 시간을 잡으려니 이제와서 못한다하니 이걸어쪄죠?
*교수님 나빠요?*.........
교수님을 설득할수 있는 묘책 급합니다.
여러분의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너무 급합니다.
방법중 채택되는 분은 후사합니다(?)
곽창순2004-09-02 09:19:29
교수님 밑에 있는 학생을 이용하세요. 어차피 학생 아이디어일 확률이 높으니까....분장이라도 시켜서...
박성진2004-09-03 09:42:12
설득해서 하신다면 다행이지만... 안된다면 나쁜(?)교수님께 그 기술에 대한 설명 해주실 분을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
박기호2004-09-13 10:11:14
시원한 답변은 아니지만 모두 감사합니다. 그래도 해결하려고 매일 같은시간에 전화하고, 방문하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두 해결........ 보너스로 다음번 기술이전설명회 약속까지도 미리 접수하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밀어 부쳐보았더니 해결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