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잘 나고 계신가요?
장마철이 되면 떠오르는 마케팅 행사가 있죠!!
바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매해 장마기간에 진행되지만
신기하게 날씨는 항상 좋았던~ 인터비즈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인터비즈는 "격변의 행사"라고 불릴만 했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등록에 키오스크 명찰 자동발급 시스템을 도입했구요~
땀 뻘뻘 흘리며 야외에서 봐야 했던 포스터 섹션이
이렇게 실내 디스플레이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기존 IR 세션이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행사 1일차부터 2일차까지 내내 파트너링 세션으로 대체되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구요!
매일 뵙는 반가운 얼굴은 흔들렸네요! ㅋㅋ(고의가 아니었음을)
카우텀도 미래의 사업 기획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비즈 여름밤의 열기를 극대화해줄
비어가든이 빠질 수 없죠!
인제대 손원일 실장님
꼭 마이크로 노래를 불러야겠다며...
이튿날의 카우텀은 부산대 팔짱끼고
맛있는 거 얻어먹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백문백답 온라인 강의팀과 재회도 하구요~
카우텀 완전체 사진도 박아주고요!
(다섯명처럼 보이는 매직)
매년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하는 인터비즈!
(올해 참가자 수가 2,700명이었다는!!)
모두들 인터비즈를 통해 많은 성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