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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학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 운영계획 및 기술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2008년 마무리와 2009년도 추진사업을 보고하는 ‘2009년도 대학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지난 4월24일(금)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38개 대학·기업·기관에서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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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 출범식 및 정기총회」는 38개 대학·기업·기관에서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24일(금) 동국대 문화관 4층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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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학의 기술마케팅 우수사례 및 2009년도 기술마케팅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공유와 유비쿼터스(Ubiquitous), 나노(NANO), 제약·바이오(Pharma&Bio) 분야 대학 TLO 실무자로 구성된 기술마케팅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공식 출범식을 통한 대학 기술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의 2008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09년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다양한 안건에 대해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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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대학 기술마케팅 우수사례 및 2009년도 기술마케팅사업 추진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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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기술마케팅을 통한 우수사례와 2009년도 마케팅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전남대학교 기술이전센터 정영룡 팀장의 전남대 핵심특허의 전략적인 관리방안과 기술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무시멘트 콘크리트' 기술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손동섭 매니저의 '2008 Tech-Trans Fair'를 통한 기술마케팅 성과와 협상과정을 중심으로 전년도 실적 및 2009년도 기술마케팅 활동 추진계획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이창준 팀장의 'R&D 중간조직 활성화사업' 및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2009년도 Kautm 공동마케팅사업과 대학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로 1부가 마무리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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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기술마케팅 우수사례와 성과 및 2009년도 기술마케팅사업 추진계획 발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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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대학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 출범식 및 2009 정기총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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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2009년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협회 정회원 59개 대학 중 40개 대학의 의석수가 확보되어,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이종태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이후 카우텀 손영욱 사무국장의 2008년 추진사업 및 결산보고와 2009년 주요사업 및 예산보고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준회원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신규 특별회원인 충정 특허법률사무소, 특허법인 이지, 본 특허법인의 정회원 및 특별회원 인준에 대한 승인 절차가 진행되었으며, 연구소TLO 대상 특별회원 연구소 분과 운영에 대한 총회 공식 승인이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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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2009 정기총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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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구개발의 중심인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일환으로 기술이전전담조직의 마케팅전담인력을 중심으로 기술 분야별 유비쿼터스 12명, 나노 15명, 제약/바이오 15명의 기술마케팅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기술마케팅전문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되면서 '2009 정기총회'가 마무리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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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마케팅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
나노 분과 기술마케팅전문위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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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쿼터스 분과 기술마케팅전문위원 |
제약/바이오 분과 기술마케팅전문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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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후 정기총회를 통해 승인된 다양한 안건에 대해서는 대학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올해 사업에 반영하여 대학의 기술이전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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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 된 카우텀의 주인은 바로 대학의 기술이전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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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정기총회를 통해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는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해 기술마케팅사업을 올해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 중심에 있는 기술마케팅전문위원들이 대학 TLO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그 노력이 내실 있는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협회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대학과 TLO 구성원 모두가 발전하는 한해로 만들어 2010년 정기총회에는 지금보다 더 성숙된 모습으로 이 자리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2009 정기총회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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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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