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다혜입니다.
매일매일 눈팅만 하면서 지내다가 .. 보고서 신청 공고 핑계 삼아 글 올려 봅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몇일전엔 나노코리아 뒷풀이에 잠시 들러 몇분 만났지요.
전략원에 들르시는 분들 저 좀 찾아주세요. 아무도 절 찾는 사람이 없셔~~~
카우텀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에 .. 흐뭇하면서도...
사무실을 와인바처럼 꾸며놓았다고 자랑하던 이창준팀장님의 얼굴이 떠오르며 역시 제가 걸림돌이었나요~~~ㅋㅋ저 없이 잘되니 배가 살짝(?) 많이 아픕니다.
슬쩍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글을 써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갑니당.
무더운 여름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카우텀 뽀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