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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O소식 >

워크샵을 마치며...

  • 작성자
    손영욱
  • 작성일
    2013-01-21 09:42:46
  • 조회수
    2108
2013년 첫 사업인 17번째 카우텀 워크샵...
기술이전, 사업화 Annuall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350명에 달하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2박3일간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수행되었습니다.
함께 공동주최한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및 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먼곳까지 강의하러 와 주신 강사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원이 늘어날수록 행사진행에 버거움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넗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카우터머 여러분의 힘으로
완성되는 워크샵이라 새삼 느꼈습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하신 분들이 서로를 반가워하고
진지한 토론을 나누며, 함께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것이 교류와 협력, 그리고 소통의 힘이라 생각하였습니다.
 
2박3일 간의 충전이 올 일년을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해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잊지말고 또 다시 한발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 이태형(광운) 2013-01-21 10:45:12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매년 감사합니다 ^^
  • 류귀태 2013-01-21 13:08:27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발전해 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김성근(부산) 2013-01-21 14:46:33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드리며, 박수 짝짝짝............
  • 손영욱 2013-01-21 14:55:15
    음...이태형, 류귀태, 김성근 님 ...후기 이벤트 접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 이성준 2013-01-21 15:53:02
    워크샵 콘테스트 사진은 어디다 올리나요??^^
  • 손영욱 2013-01-21 16:00:16
    사진방도 좋고...자유게시판도 좋습니다.
  • 안미라 2013-01-21 17:56:50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경진 2013-01-22 12:05:30
    해를 거듭할 수록 두꺼워지는 워크샵 책자를 볼때마다 아직도 배우고 나눌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워진 시간들은 짧았지만 새로이 인사를 나눈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대학기술이전의 영역이 성장하고 있음 또한 깨닫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카우텀 손국장님, 이팀장님, 윤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기옥 2013-01-23 09:13:48
    손국장님, 이팀장님, 윤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 카우텀 워크샵에 참석했는데 넓은 인맥도 구축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가는 카우텀이 되길 응원합니다.
    추신 - 이팀장님 저 알바비 안주시나요?ㅋㅋ
  • 윤다혜 2013-01-23 09:27:30
    아!! 이기옥 샘..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
    이팀장님은 오늘 휴가이심. 알바비도 안주고~~ 부려먹기만 하고~~
    전 안부려먹었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 안 먹히겠죠?
  • 김도곤 2013-01-23 13:44:39
    너무 성공적으로 잘 끝난 워크샵이었습니다. 강의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파워네트워킹도 기대이상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애니팡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갔더라면 3등은 할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만, 너무 알차게 보낸 워크샵이었던것 같습니다. 손영욱 국장님, 이창준팀장님, 윤다혜선생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해의 시작을 워크샵 준비로 정신없이 보내셨을텐데, 하루 이틀이라도 휴가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올 한해도 힘찬 카우텀의 활동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 2013-01-23 14:43:23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와 정성이 느껴지는 2013년 17차 워크샵!!~~~
    유익하고 즐거웠고 반가웠던 2박3일!!~~ 감사합니다!!~~
  • 이창준 2013-01-23 17:15:01
    여러분들의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워크샵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 칭찬에 어깨가 더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기옥아... 그날 정말 고생 많았어~^^
    근데 뭔가 바라고 도와준거야? 사무국을 아끼는 순수한 맘이 아니었구나...
    "수첩 어디있지..."
  • 윤다혜 2013-01-25 09:17:40
    억...한번 적히면 3년은 간다는 그 무시무시한 수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10년 상추사건 이후 저는 오늘날까지 .. 흑흑 ㅜ_ㅜ)

    기옥샘.. 지못미.. 데스노트에 등재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저와 함께해요~
  • 이기옥 2013-01-29 09:19:53
    카우텀에 데스노트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ㅜㅜ
    창준팀장님~ 그럼 데스노트에 이렇게 적어 주세요....
    "이기옥은 2113년까지 부자로 살다가 행복하게 생을 마무리 한다"로요~~ㅋㅋ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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