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2009년이 이틀 남았네요...
다른 해보다 더 남달리...
아쉬운 맘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워크샵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주요 인사 섭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심과 논의 끝에 골든벨은 올해는 진행하지 않는 걸로 결정되었습니다.
아쉬움이 있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도전...!!

골든벨을 대신해서
1시간 짜리 특강을 마련할려고 하는데요...

문화, 건강, 유머, 전략 등....
주제에 제한을 두지 말고....
추천하실 분 없나요? 

인터넷 검색만으로 선정했을 경우...
실패할 확률이 다소 높은 듯 하여...
직접 또는 간접으로 강의를 들어 본 분들 중에서...
우리 카우터머에게 꼭 소개하고픈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사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리플이 많이 달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