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 TLO소식 >
금일(11.22) 전자신문 1면기사를 보면...
서울에 있는 명문사립 K대를 지칭하며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헐값에 팔고 있는 대학 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 현실을 꼬집고 있습니다.
(**K대가 어디인지 아시는 분 제보 주세요.)
물론 많은 대학 산학협력단(TLO)이 기술이전 실적에 급급해하고 있고, 정작 제대로된 프로세서가 정착되지 않아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1기 CK사업이 마무리되어지는 시기와 맞물려 나온 기사라 왠지 모를 씁슬함이 생기는 건 왜일까요?
대학의 기술이전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써...많은 고민이 생기는 기사입니다.
(서울의 사립 K대 지만 결코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는 광운대 소윤재였습니다.)
내용 전문보기 : 아직도 `제 값` 못받는 대학 연구성과 (전자신문 2010년 11월 22일 1면)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