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해는 이제 과감히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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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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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6-12-30 2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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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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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0
일어나니..새벽 6시...허걱^^
아직도 두통이 좀 있지만...시원한 공기와...태양을 느끼고 싶어..송정으로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있더군요...
보기 어렵다는 오메가를 봤습니다. 해 모습이 오메가 상표같다고 해서.오메가라고 하는데...보기 어렵죠...
내년엔 정말 좋은 일이 있을꺼란 생각이....
우리 카우터머들....과감히 2006년 털어버리고 2007년을 맞이 합시다.
2007년의 신모델 일출을 올리겠습니다...1월 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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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율호
| 2007-01-01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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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지네요.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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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2007-01-02 1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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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맞아...? 일몰 아냐?
일어나니...저녁 6시...인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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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2007-01-02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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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샘..
일출입니다........ㅋㅋㅋㅋ
담에 같이 출사 함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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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2007-01-02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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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샘...많이 이끌어 주세요!!!
나도 콧구멍에 바람 넣을 줄 아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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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관
| 2007-01-03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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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일몰이야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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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 2007-01-03 1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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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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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희
| 2007-01-04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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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일...........................................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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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 2007-01-05 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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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일출 사진을 보여주네요. 올해는 31일 일몰만 보고 새벽까지 술먹다 정작 해뜰때는 잠만 잤는데.. 새해 일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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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 2007-01-10 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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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샘
2007년에 과감히 버릴게 있네
이 사진 찍은 카메라, 나 한테 과감히 버리게...(무상양도)